
회사에서 뜻 밖의 소식을 듣고 처음엔 의외였다가 이후엔 화가 납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오늘 퇴사한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직원은 언제든지 퇴사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뜻에 안 맞을 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고 회사 외에 큰 일이 생겨서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있는 것이죠.
문제는, 후임을 채용 안 해준다는 겁니다.
후임을 채용 안 해주는 것은, 팀장의 생각도 아니고 회사 전체의 방침이랍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기술인력으로 먹고 사는 회사가 직원이 아무리 많이 퇴사 한다 해도 직원 채용을 안한다고 하면 사업하기를 포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고민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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