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 에러네 ㅠ
작성일: 2023년 6월 1일

공대를 졸업한 배경 때문에 제 친구나 후배 중엔 보통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들이 많습니다.
오늘 만난 제 후배도 공대출신의 그냥 평범한 중견기업 직원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 후배는 사회 초년병 시절 30대 초반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자기 사업을 하겠노라 선언을 했습니다.
오늘 만난 그 후배는 로보트 강소기업의 대표가 되어 있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내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항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아~ 그래서 이친구가 회사를 다니지 못 하고 자기 사업을 하는 구나 싶습니다.
앞으로 저와도 많은 교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31일

오늘 kt텔레캅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가에 인터넷이나 전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여 급히 가보았습니다.
와보니 시흥 능곡동 태영프라자 상가1층 전체가 전원 이상 입니다.
엘리베이터나 공용복도, 다른 층은 이상없습니다만 1층상가 전체가 정전이네요..
1층상가 10여군데가 장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휴~ 방금전에 들어왔네요
오후 5시경부터 오후6시경까지 1시간쯤 정전이었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30일

저는 2007년도에 지금 다니는(곧 퇴직할) 회사를 경력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들어갔던 프로젝트의 PM(Project manager) 선배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직원들은 그분과 일하기를 매우 싫어 했습니다.
이유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고 하면 본인이 올인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팀원들도 모두 올인을 해야 합니다.
그 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2007년 1년동안 새벽3~4시에 퇴근하고 오전 11시정도에 출근 했던 밤과 낮이 바뀌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평일은 물론이거니와 휴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 때 출퇴근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교통사고라도 나서 출근하지 않고 얼마간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분은 입사해서부터 50이 넘을때까지 거의 30년 가까이를 그렇게 지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희생한다고 생각했었고, 하는 일에 대하여도 자부심이 대단하였습니다. 회사로부터 금전적 보상은 두둑히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에게 큰 문제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본인의 건강을 해쳤습니다.
건너 건너 들리는 소문으론 이곳 저곳이 안 좋아져서 병원 신세를 지신다고 소문이 들렸습니다.
두번째, 같이 일하려는 팀원이 없습니다.
프로젝트만 했다하면 매번 날밤 샌다고 소문이 나서 그분과 프로젝트를 하려는 팀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세번째, 50대 중반쯤 되자 회사도 그분을 꺼립니다.
그 분은 고객사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쳤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저런 경영진의 요구는 묵살하거나 거부 해왔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이 든 그분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도 점차 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권고사직의 대상이 되어 얼마간의 보상을 받고 퇴사를 하셨습니다.
회사에 기여도가 높은 직원으로 승승장구 하며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던 직원인데, 회사로부터 나가 달라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심정의 그 분은 회사내 모든 인연을 절연한 채로 사라지셨습니다.
심지어 회사다닐때 매우 친했던 그 어느 누구도 그 분과 연락이 닿지 않는 다고 하네요.
회사는 잠시 입고 있는 좋은 옷일 뿐입니다.
옷을 어떻게 벗을 것이며, 그 후엔 어떻게 살 것 인지도 준비 해 놔야 합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9일

2023년 자동차 운전 전문학원 기능강사 자격시험 안내 입니다.
7월19일(수) ~21(금) 원서 접수 이구요.
필기시험은 8월5일(토), 실기시험은 8월11일(금)/8월18일(금)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많은 유투버, 블로그 이웃들이 추천해주셨던 부의 추월차선을 드디어 구매 했습니다.
요즘, 책을 구매할 때 e-book으로 많이 구매 하는데, 이번에도 yes24 ebook으로 구매했네요.
첫 부분을 읽었는데 흥미롭습니다.
람보르기니를 젊은 나이에 사게된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느낌.
정독 해봐야겠어요. 재밌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7일

공인중개사 사무소 창업도 실패 했고, 육아 휴직 기간은 아직 8개월 정도 남았는데 할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용 매물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그 중 한개가 공매로 받아서 경매로 판 원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시흥 장현지구에 LH 단지내상가를 입찰했는데, 덜컥 낙찰되게 됩니다.
한개도 아니고 두개나 낙찰되어 고민이 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두개 다 갖고 갈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두개 낙찰받고 두개 운영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몇달여를 보내고, 2019년 8월에 회사에 복직 하게 되네요.
2년간 휴직하고 복직을 안하려 했지만, 결국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복직 했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3일
바밤바는 다 아시죠?
얼마전에 바밤바 아류로 배뱀배가 나왔습니다.
배 과즙이 안에 들어 있는 바밤바 아류 아이스크림이죠.
또 얼마 지나자 벼볌벼가 나왔습니다.
쌀맛을 약간 가미한 바밤바의 아류입니다.
벼볌벼, 배뱀배는 아이스홀릭 장현점, 장곡점에서 맛보실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2일

대학교 선배이자 이미 몇해전 희망퇴직 하신 회사 선배가 오랜만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별 일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번엔 제가 희망퇴직으로 6월까지 다닌 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러 저러한 말과 함께 축하한다는 말씀을 듣고 조만간 저녁식사나 하잔 말로 끊었습니다.
끊고 몇시간이 흘러 다시 전화를 하시네요.
제가 했던 커리어에 딱 맞는 IT 컨설팅 프로젝트가 공교롭게도 나의 퇴직시점과 딱 맞추어 3개월 프로젝트로 시작한다고 해보라고 하십니다.
3개월에 3천만원정도의 급여가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니 3개월동안 밤낮없이 날밤새며 또 고생할게 뻔히 보입니다.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선배님.
그 짓 하기 싫어서 나왔는데, 다시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