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usqueen

  • 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 학과 편입학

    작성일: 2022년 2월 13일

    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 학과 편입학 - 오늘생각

    저는 50대 초입입니다.

    전기공학을 전공한 대학은 1996년도에 졸업을 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야간)특수 대학원 과정은 2007년도에 졸업했습니다.

    그간, 부동산 대학원을 관심있게 보고 입학 원서까지 냈었는데, 만만치 않은 학비때문에 학교를 다니지는 못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다시 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하게 되어 대학교 3학년 학생이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리엔테이션을 zoom으로 참석하고, 수강신청을 마치고 수업료 납입도 모두 마쳤습니다.

    대략 한 학기에 120만원 정도 내야 하나 보네요.

    평소 관심 있던 타 학과 과목 2개와 전공과목 4과목으로 수강 신청을 마치고 3월 부터 수업을 듣습니다.

    무사히 졸업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관심 있는 분야 수업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네요.

    친구가 입학을 하면 목표가 있냐고 묻습니다.

    목표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무사히 졸업 하는 것이 목표네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예정)

    작성일: 2022년 2월 7일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예정) - 아이스크림할인점관련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격은 판매가격을 본사 또는 도매상에서 정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강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납품가 대비 약 30% 올린 가격을 판매가격으로 정해서 납품을 해주죠.

    예를 들어, 1000원에 파는 아이스크림은 납품할때 “700원에 납품하니 1000원에 파세요” 이런 식으로 정해주고 있습니다.

    시키는 것을 안 지키고 700원에 받는 아이스크림을 900원으로 팔거나 1200원으로 팔거나 해도 문제는 없지만, 남들도 다 그렇게 팔테니 보통은 가격을 지켜서 팔죠.

    그게 모든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가격이 동일한 이유입니다.

    오늘 월드콘, 부라보콘, 옥동자콘 같은 콘류는 기존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하여 팔라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납품가로 납품하지 않고 가격을 올려서 납품하겠다는 말입니다.

    요약은,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돌아 다니시면서 콘류를 800원에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다면 많이 많이 사두세요.!!!

    이어서 다른 아이스크림들도 줄줄이 올리겠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팍팍한데 물가만 오르네요!

  • 부동산 /경제 /주식 강의를 주의 하세요.

    작성일: 2022년 2월 3일

    부동산 /경제 /주식 강의를 주의 하세요. - 오늘생각

    꽤 오래 전 일입니다. 대략 2015년 쯤으로 기억되네요.

    유명한 까페의 주인장이 진행하는 경제강의가 저렴한 가격에 한다고 하고, 매주 뒷풀이까지 소정에 참석료만 내면 참석 할 수 있다고 하여 참석을 했습니다.

    강의 수준은 자기 자랑 반, 수강생들에게 독설과 욕지거리 반으로 들어주기 힘든 지경이었고, 거기다가 뒷풀이 동안 해당 강사와 말싸움이 붙어 서로 욕이 섞인 말다툼을 한 뒤어 강의비 환불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도 각종 강의가 넘쳐나고 있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신 분들이, 왜 또 강의 사업으로 돈을 버시려고 하는 걸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음에도 아직도 배가 고프신 걸까?

    아니면 경제적 자유를 덜 이루신건가?

    이도저도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재능기부 할 수는 없는건가?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손쉽게 돈 벌게 해주는 강의는 없더라. 돈을 벌려면 뭐든 본인 스스로 …

  • 초보 쿠팡 판매자 매출 공개 -2022년 1월 및 경험담.

    작성일: 2022년 1월 31일

    초보 쿠팡 판매자 매출 공개 -2022년 1월 및 경험담. - 아이스크림할인점관련

    작년 말 부터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바로 쿠팡 판매자로서 쿠팡에 물건을 등록하고 실험적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주력상품은 가공 식품류의 주력 상품이 있었는데, 주력 상품 수입이 몇달간 진행이 안 되어 재고가 없어 판매를 할 수 없었습니다.

    급히 임시 방편으로 겨울 동안은 핫팩을 팔기로 하고 핫팩을 쿠팡에 올려 놓고 팔았습니다.

    그 결과 2022년 1월은 대략 이정도의 매출을 올렸네요.

    초보 쿠팡 판매자 매출 공개 -2022년 1월 및 경험담. - 아이스크림할인점관련

    뭐 판매를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에 비하여는 미미한 매출인데요, 제가 진행하는 방법은 재고 부담도 없고 물건을 보내는 수고도 안 하는 입장에서 대략 1일 30분 정도의 키보드 입력만 하는 노력으로 위의 매출을 얻어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순이익은 매출의 10% 정도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제가 물건을 더 많이 발굴하고, 제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한다면 매출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고객 응대 부분도 거의 어려운 일이 없었습니다.

    판매 하면서 알게된 부분은, 구매자도 판매자에게 연락하기를 매우 싫어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주문하고 제품을 받음에 있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거의 전화를 안 합니다.

    심지어 물건을 취소하거나 반품을 한다고 해도 쿠팡시스템에 취소나 반품요청을 할 뿐, 판매자에게 연락을 안 합니다.

    제가 경험한 가장 특이한(?) 고객은 10묶음 핫팩 1박스를 사서 1개를 사용해봤는데, 핫팩이 뜨겁지 않아 반품하겠다고 반품을 요청한 고객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공장에서 반품을 받아 주겠다고 하여 반품을 진행해드리긴 했는데, 그 고객분이 가장 특이한 고객이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니 핫팩 판매는 끝물일 것 같고, 다음은 무슨 물품을 팔아 볼까 고민 스러운 입장입니다.

    그런데, 판매 물품 발굴 및 등록을 열심히 하면 그만큼 매출이 오를 것같은데, 본업이 있다보니 목마름이 덜하여 게을러져서 지지 부진 하네요.

  • 인생2막, 새로운 직업을 위한 준비~부동산 중개업에 대하여

    작성일: 2022년 1월 28일

    인생2막, 새로운 직업을 위한 준비~부동산 중개업에 대하여 - 부동산이야기

    저는 2017년 28회 공인 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그리고, 2018년 몇 달간 홍대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공동 경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말아 먹었지만 ^^)

    그리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홍대 인근에서 28회 공인중개사 동기 스터디 모임을 열어 적게는 10여명에서 많게는 30여명까지 일정기간 모임을 주최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복직을 하고 공교롭게도 코로나19가 창궐하고 하면서 공인중개사 인맥들과는 연락을 거의 못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동기들 만의 특징인지, 보편적으로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인중개사 분들 중 중개업으로 빠르게 승승 장구 하시는 분들은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저같이 나이가 적지 않고 남성인 경우엔 중개업에서 조차 정착하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막 자격증을 따시고 중개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적어 드립니다.

    1. 권리금에 주의 하세요.

    막 자격증을 따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서 양질의 고객data 만 확보하면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뭐, 본인 능력이 탁월하시다면 모르겠지만, 고객과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은 또 다른 능력이 필요한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권리는 되도록 없거나 적은 업장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초보에겐 높은 월세도 큰 부담입니다.

    보통 단지내 또는 좋은 입지의 부동산은 월세 삼사백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황일때도 그렇지만 요즘 처럼 불황일때는 버텨야 하는 기간이 길 수도 있거든요.

    이럴때 저렴한 월세는 업종을 이어가는데 큰 경쟁력이 될 것 입니다.

    3. 중개업은 다 본인 능력입니다.

    같은 자리, 같은 지역이라 하더라도 매출은 천차 만별입니다.

    그 이야기는 중개업은 본인에 능력이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업종입니다.

    운으로 버티는 것은 잠시일뿐, 안되면 왜 안되는지 이유를 곰곰히 잘 따녀 보며 이후를 도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일 잘하는 젊은 사람을 고용해서 돈 벌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젊고 돈 잘버는 직원이 능력없는 대표 밑에서 있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4. 중개업은 자리 잡히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종입니다.

    위에 언급한 능력이 탁월하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년차가 지나 자리 잡은 동기들을 봐도 어려운 시기를 몇년 거친 후 이제야 자리 잡은 분들이 많습니다.

    개업하면 바로 돈이 들어올거다 라는 생각은 일찍부터 접는게 좋아 보입니다.

    적어도 1년은 수입없어도 버티겠다는 각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임을 다시 한번 밝히고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방세(취득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안내

    작성일: 2022년 1월 8일

    지방세(취득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안내 - 기타 tip

    올해 지방세(취득세,자동차세, 재산세 등) 카드 무이자 혜택 안내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서울시 etax 홈페이지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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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등), 세외수입(대부료, 사용료, 과태료, 상하수도요금 등)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납부 전 참고 하시고,

    해당 서비스는 각 카드사의 정책이므로 자세한 관련사항은 카드사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법인카드의 경우 할부 결제가 불가할 수 있으니 카드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시 ETAX는 무이자 할부 행사와 무관하며, 고객의 착오 등에 의한 할부 이자 발생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으므로 행사기간, 내용 등을 명확히 확인 후 납부 하시기 바랍니다.

    ※ 지방세 및 세외수입 카드 납부금액은 카드 포인트, 마일리지 등 적립에서 제외됩니다.

    ※ 행사에서 제외되는 “기업카드”란 법인/개인사업자 번호로 발급된 카드를 의미합니다.

    지방세(취득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안내 - 기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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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취득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안내 - 기타 tip

  • 부동산 상담 – 아이 명의의 집을 사주기

    작성일: 2021년 12월 9일

    부동산 상담 - 아이 명의의 집을 사주기 - 오늘생각

    회사의 지인이 오늘 부동산에 대한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20세가 되는 아이에게 크지 않은 금액대에 재건축이나 재개발 아파트를 사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 실거주의 1세대 1주택의 아파트가 있다. 세금을 고려하여 제일 나은 방향은 무었인가?

    Solution 1 ) 개발예정지 도로 매입 하기.

    위의 질문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부분은 재개발 구역의 도로였습니다.

    도로는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주택수에 추가되지도 않고, 또한 세금도 없습니다. 재산세, 종부세의 대상이 아닙니다. 개발구역 지자체 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도로를 매입하면 추후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고 입주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구하기가 힘듭니다. 더더욱 개발 예정지의 도로 매물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찾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Solution 1은 위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실행하기 어렵다치면, 자녀의 세대분리 요건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30세 이상 자녀는 그냥 심플하게 동거하지 않으면 분리 세대로 됩니다. 별 문제가 없죠.

    하지만 30세미만 자녀의 세대분리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30세 미만이더라도 기혼이거나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으로 일정금액 이상 소득이 발생하고 동거세대가 아니면 세대분리가 가능합니다.

    Solution 2) 크지 않은 금액의 재건축, 재개발 투자 물건을 자녀 명의로 구입하기.

    이경우, 전세를 끼고 사는 입장에서 투자금액이 크지 않다면 증여세는 크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취득세 중과 때문에 대략 주택가격의 8%정도의 비싼 취득세를 고려하여 구입하여야 합니다.

    투자한 주택은 오랜기간 보유를 하고 있다가 자녀가 세대분리 요건을 충족하고 분리세대를 구성하면 기존 주택의 양도세나 투자한 주택의 양도세 부분은 해결이 될겁니다.

    Solution 3) 기존 1주택의 몸집 불리기

    소위 똘똘한 한채라는 방법입니다.

    현재 보유/거주 주택보단 상급지, 신축으로 갈아타면서 1주택의 몸집을 불리면서, 이후 자녀가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이후 자녀의 분리 세대의 요건이 되면 세대 분리하여 투자할 집을 마련해 주는 방법이죠.

    개략 이정도로 상담을 해주니 지인의 만족도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 된 것 같아 뿌듯했었습니다.

  • 사무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작성일: 2021년 12월 8일

    사무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 오늘생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12월 6일과 12월 9일은 고객사의 특별한 일이 있어 출근을 했어야 했습니다.

    12월6일(월) 출근하여 특별한 일 없이 2시간 정도를 사무실에 머물고 외근을 했는데, 20평 정도되는 사무공간에 같이 있었던 직원 하나가 12월8일(수) 오늘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12월 6일은 고객사 작업으로 7~8명정도 되는 인원이 모여 근무할 때 인데, 저를 포함 모든 인원은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확진된 직원은 50대초반 남자, 코로나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증상은 콧물도 나오고 으슬으슬 춥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발현했다는 군요.

    12월 6일에 또 다른 고객사 업무차 다른 고객사 직원을 만났는데, 그 역시 확진되었다가 막 12월6일에 격리가 해제 되어 출근을 한 40대 남자 직원입니다.

    그는 같은 회사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아무 증상이 없지만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을 받은 케이스이며, 그 역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고 합니다.

    본인은 확진이지만 부인과 아이 1명은 음성이고, 본인과 또다른 아이 한명만 확진되어 격리 되었다고 합니다.

    증상이 없는 코로나 격리를 마치고 출근을 했는데, 코로나 확진 받은 사람은 최대 3개월까지 체내에 코로나 찌꺼기(?) 가 나와 PCR 검사를 하면 양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그 상태에 전파력은 없다네요.

    오늘 오전에 PCR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와중인데, 안 아프던 몸이 괜히 아픈것 같습니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은 팔도 많이 아픈것 같고…

    부디 음성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인맥에 대한 생각

    작성일: 2021년 11월 25일

    인맥에 대한 생각 - 오늘생각

    인재형을 말할 때 지식이 T자형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T자형이란,

    여러방면에서 약간 씩 이나마 지식을 습득하고, 어느 특정한 분야는 전문가가 되어 깊게 파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맥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골고루 스치듯 아는 인맥을 유지만 하되, 깊게 오래갈 인맥은 내가 노력하여 관계가 깊어질 수 있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오늘 생각

  •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사건 사고 – 타인 카드 결제

    작성일: 2021년 11월 17일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사건 사고 - 타인 카드 결제 - 아이스크림할인점관련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을 운영하다보면 결제 후 카드를 두고 가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너무 너무 많아서, 저는 문앞에 아래와 같이 딱 붙여 놓고 있는데요,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사건 사고 - 타인 카드 결제 - 아이스크림할인점관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달이면 한 두건은 카드를 두고 가시는 경우가 생깁니다.

    카드만 두고 갔다가 별일이 안 생기면 그나마 다행인데, 두고 간 카드로 타인이 결제를 했던 경우가 세번 정도 있었습니다.

    Case 1) – 우연히 타인카드로 결제되었고 모르쇠로 일관한 경우

    결제기에 타인 카드가 꽂힌 상태로 본인 물건을 바코드 리더기에 읽히고 카드 결제 메뉴를 누르는 순간, 꽂혀 있던 타인 카드로 결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구매하셨던 분은 40대 정도의 여성분이 었는데, 타인카드로 9000원 정도가 결제 되자 어쩔줄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그 이후, 타인카드로 위 케이스에 대하여 입금을 요청하는 게시글을 붙였습니다만, 연락은 오지 않아서 경찰서에 신고 할까 하다가 고의로 한 것도 아닌것 같아 그냥 두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Case 2) – 습득한 타인 카드로 본인 물건을 마구 결제 한 경우

    결제 후 카드를 두고 가셨고, 그 카드를 초등 2~3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습득을 했습니다.

    일요일이었는데, 그날 따라 완구 매출이 높아서 좋아 했는데, 알고보니 그 아이가 습득한 타인카드로 5~6차례 재 방문을 하여 4만원 정도의 완구를 사갔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건에 대하여는 경찰서에 접수가 되었고 제가 녹화된 동영상들을 경찰에게 제출 했었습니다. 제가 피해자가 아니라 연락이 오진 않았지만, 어렵지 않게 잡았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Case 3) – 올바른 (훈훈한) 사례 – 모범 답안!

    Case 1과 비슷합니다. 전 손님이 카드를 결제기에 꽂은 상태로 본인 물건을 바코드에 스캔하고 카드결제를 누르는 순간 타인카드로 결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30대의 남자 손님은 당황했는데요,

    다행 스럽게 그 손님은 습득 카드와 함께 본인 전화 번호를 메모해서 결제기 위에 두고 가셨습니다.

    그 이후, 잘못 결제된 건은 손쉽게 취소를 했고, 카드 주인도 찾아 줬으며 물건 값도 계좌 이체로 정상적으로 받았습니다.

    (요약)

    무인 할인점에서 타인카드로 잘 못 결제된 경우는 당황하지 말고 주인이나 카드사에 연락 주세요. 모르고 결제된 건은 본인 잘 못도 아니거니와 취소도 쉽게 되며 카드 주인과 매장 주인께 고맙다고 인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