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오늘생각

  • 카카오 시스템 장애에 대한 의문점

    작성일: 2022년 10월 16일

    카카오 시스템 장애에 대한 의문점 - 오늘생각

    나름 IT 재해복구 업계에 발 담은지 10년이상 된 입장에서 몇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1. 카카오는 데이터 센터 한군대에 모든 서버를 집중 배치했나?

    카카오 정도 되는 그룹의 회사면 분산배치를 선택했을 것 같은데, 3만2천대 서버가 Power off 되었다는 기사를 보면 한군데 배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업무별 분산이던, 회사별 분산이던 카카오는 향후 데이터 센터를 2군대 이상 분산하여 서비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판교데이터 센터는 UPS의 이중화가 되어 있지 않은가?

    기사에서 보기엔 지하 UPS 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모든 서버의 Power를 강제로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UPS가 한군대에 집중되었다는 소리인지,

    Data 센터 자체에서 UPS 장애에 발생한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소린데, 이번 사고로 SK 판교 데이터센터에는 모든 전력설비를 분리 이중화 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배려하는 친구

    작성일: 2022년 10월 1일

    배려하는 친구 - 오늘생각

    오랜 지인(친구)가 술 한잔 하잡니다.

    물리적 거리가 멀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정이 있어 고민 스럽기도 한 상황이긴 하지만, 얼굴 보고 이야기는 하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장소가 고민이었죠, 첨부 처럼 묻는데 선뜻 우리집 근처에서 먹겠다고 해주는 그 분이 너무 고맙네요.

    술도 내가 사고 싶은데, 어느 순간 많은 부분 중간 계산 을 해버렸습니다.

    참 괜찮은 친구 같아서 뿌듯하고 고맙습니다.

  • 서해안 고속도로 화재

    작성일: 2022년 9월 27일

    9/27(화) 오후 5시경 상황입니다.

    버스타고 사당가는 중 막힙니다.

    교통방송에서는 화재라고하네요

    서해안 고속도로 화재 - 오늘생각

  •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

    작성일: 2022년 9월 25일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 - 오늘생각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 요즘 들어 너도 나도 목표로 삼고 외치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산을 이루고, 어느정도의 cash flow 를 만들어 퇴사를 하고 놀고 먹는다는 것을 경제적 자유로 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더군요.

    저 역시 경제적 자유를 쫒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말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경제적 자유를 쫒고 있습니다.

    저는 무직이나 임대업을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물론, 임대업은 겸업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잘하는 일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택시를 운전할 수 도 있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릴 수도 있고, 전업 투자가로서 부동산 경매 법정을 쫒아 다닐 수도 잇을 것같고, 요즘 배우는 드론을 날리는 직업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 어떤 새로운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제가 목표로 하는 경제적 자유는,

    정년없이 평생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돈을 벌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를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물론 어떤일을 하다가 처음엔 재미 있다가도 재미없어 질수도 있겠죠.

    그럼 또 새로운 직업을 찾으며 또 새로운 노력을 하면서 살랍니다.

  • 손가락 거대세포종

    작성일: 2022년 9월 25일

    손가락 거대세포종 - 오늘생각

    2016년도에 손가락 모습입니다.

    검지손가락 손톱 바로 아래 관절에 저렇게 큰 혹이 생겨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손가락 거대세포종 - 오늘생각

    이렇게…

    그 이후 2018년도에 재발을 합니다.

    손가락 거대세포종 - 오늘생각

    그래서 재수술 . .

    손가락 거대세포종 - 오늘생각

    요즘 들어 다시 보니 또 자랐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확인해보니 2016년도, 2018년도 수술할때 보다는 많이 작아 보입니다.

    손가락 거대세포종 - 오늘생각

    병원을 또 가야 하나, 고민스럽네요.

  • 블로그 1일 1포스팅 – Miss

    작성일: 2022년 9월 24일

    블로그 1일 1포스팅 - Miss - 오늘생각

    어제 금요일,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닌 탓에 포스팅을 놓쳤네요.

    토요일, 일요일 바쁜 주말의 시작입니다.

    토요일은 딸과 딸램 친구들, 에버랜드로 픽업 해주고 데려오기로 약속 햇습니다.

    시흥 집 -> 용인 에버랜드 -> 관악구 드론 교육장 -> 용인 에버랜드 -> 시흥 집

    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얼릉 자야겠네요!

  • 둘째 아이 첫 소풍 (ft. 불쌍한 초등3학년)

    작성일: 2022년 9월 15일

    둘째 아이 첫 소풍 (ft. 불쌍한 초등3학년) - 오늘생각

    우리 둘째 아이를 포함한 올해 초등3학년인 2013년생 아이들은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아이들 입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해, 코로나가 유행하고 학교는 절반이상을 안 가며 1학년을 마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거의 못 갔으니 소풍을 갈리가 만무하죠.

    그렇게 1학년, 2학년을 코로나와 함께 학교 생활을 하고 3학년인 올해 가을 드디어 오늘 첫 소풍을 간답니다.

    민속촌으로 간다던데 첫 소풍이라 엄마와 함께 이것 저것 챙기며 약간은 들뜬 모습입니다.

    부디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렴~

  • 대장내시경 준비 (약 복용방법, 주의해야 할 음식)

    작성일: 2022년 9월 12일

    대장내시경 준비 (약 복용방법, 주의해야 할 음식) - 오늘생각

    몇달전 건강검진을 예약을 했는데 추석 연휴 다음날 밖에 남은 날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건강 검진 예정인데요.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면 괴로운 일이 있습니다.

    식단조절, 금식 그리고 장 청결을 위한 약복용 입니다.

    대장내시경 준비 (약 복용방법, 주의해야 할 음식) - 오늘생각

    방금 저녁약 1리터와 물 500미리리터를 마시고 대기 중입니다.

    신호가 올 것 같으면서 아직은 잠잠하네요.

  • 오늘 베푼 친절

    작성일: 2022년 9월 9일

    오늘 베푼 친절 - 오늘생각

    자동차에 연료 주입을 위하여 주유소를 들렸습니다.

    셀프 주유소라서 제 차에 결제를 하고 주유구에 주유 밸브를 놓고 주유를 하고 있는데, 앞쪽 칸 할아버지가 저에게 만원짜리 두장을 흔들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말투가 어눌한 80이 넘어 보이는 할아버지는 말투가 어눌하여 정확하게 들리진 않지만, 2만원 어치 휘발유를 주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주유기 패널을 조작하고 현금을 넣고 자동차 주유구를 열어 주유를 도와드렸습니다.

    휘발유 2만원 주유라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처음 할아버지를 맞닥드렸을 땐 주유소 직원이 아니라고 손짓을 하려 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주유의 처음 부터 끝까지 모두 해드렸네요.

    마지막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할아버지는 가셨고, 저는 제 차로 돌아와 마무리를 하고 돌아 옵니다.

    요즘 세상이 삭막한 탓에 누군가에게 조건없는 호의를 베푼 기억이 오래 된것 같아요.

    가끔 조건없는 친절도 베풀며 살아야 겠습니다.

  • 코로나 슈퍼면역자?

    작성일: 2022년 9월 9일

    지난 토요일에 초등학교 3학년 작은 애가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이어서 2일 후에 우리 와이프가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2일 정도 열이 오르다 심한 증상 없이 지금 멀쩡해졌구요.

    와이프는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네요.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와 50대 초반의 저는 코로나에 노출된 상황에서도 계속 음성이네요.

    저야 백신4차 까지 맞아 백신의 효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는 백신조차 맞지 않았습니다.

    식구들이 코로나에 걸렸을 초기엔 조심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한집에 살다보니 마스크도 잘 안 쓰게되고 같이 밥을 먹은 적도 많은데 말입니다.

    딸아이는 자기가 슈퍼면역자 아니냐고 우쭐해 있습니다.

    슈퍼면역자가 정말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