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오늘생각

  • 친구와 동업에 대하여

    작성일: 2022년 9월 7일

    친구와 동업에 대하여 - 오늘생각

    요즈음 친한 친구와 같이 동업으로 자영업을 꾸려 볼까 했었습니다.

    대략 5천만원 정도 투자하고 각자 남는 시간을 투자해서 사업을 하면 좋겠다 싶었죠.

    한 2주일 정도 친구와 같이 여러 업체를 미팅하고, 여러장소를 같이 방문하곤 했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뒷통수를 때리는 생각이 있었으니,

    RISK 를 줄이려고 동업을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않은가?

    그렇다! 매우 하고 싶어 안달이 나고 RISK가 없다고 판단해서 사업을 하더라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게 자영업인데, RISK를 줄이기 위하여 서로 손잡고 한다는게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더더군다나 돈이 모자른 것도 아니고 비교적 작은 투자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말입니다.

    또 한가지 걱정은, 서로 시간이 안 된다고 미루는 사업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부업으로 하는 사업이고, 친구역시 부업으로 하는 사업인데 서로 상대방이 잘 운영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그게 잘 안 되면 상대 탓을 하지 않을까 걱정 되었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하지 못 함을 통보 했습니다.

    역시 친구끼리라도 동업은 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 와이프도 코로나19 확진

    작성일: 2022년 9월 5일

    와이프도 코로나19 확진 - 오늘생각

    둘째에 이어서 와이프도 어제 부터 몸이 안 좋다고 하더군요.

    오한, 몸살과 함께 미열이 있다고 합니다.

    목도 아프다고 하네요.

    오늘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와이프도 양성입니다.

    저와 큰 아이는 오늘 검사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 막내 코로나 감염

    작성일: 2022년 9월 3일

    막내 코로나 감염 - 오늘생각

    그동안 저희 가족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고 잘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 우리 둘째가 확진 판정을 받았네요.

    어제 밤부터 열이 38~39도를 오르락 내리락 해서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고 어제 검사에는 음성이었지만 오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확진이네요.

    열이 38~39도를 왔다 갔다 하지만, 아이가 힘이 없거나 축 늘어지진 않았습니다.

    약간 목이 불편하고 기침 하는 정도로 잘 견디고는 있습니다.

    부디 가족 모두 큰 문제 없이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기분 나쁜 미용실

    작성일: 2022년 9월 2일

    기분 나쁜 미용실 - 오늘생각

    어제 머리를 깍으러 남성 전용 미용실에 갔습니다.

    집 근처에도 남성 전용 미용실이 있지만 옆 동네 미용실이 사람이 많고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이 들려서 옆동네까지 운전하고 갔었지요.

    저는 원래 남성 전용 미용실에 가서도 머리는 스스로 감지 않고 머리를 감겨주는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혼자서 굽혀서 머리 감는것이 익숙하지도 않거니와 한달 또는 그 이상에 한번씩 미용실을 가는데 굳이 돈을 아껴 가며 내가 머리를 감고 싶진 않기 때문이죠.

    미용실을 들어가서 의자에 착석하자 머리를 뒤집어 보더니 “머리 언제 감으셨어요?” 라고 묻는 겁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온터라 “아침에 감았어요” 라고 했지만, 미용사는 “어후 안 되겠네, 땀봐” 하면서 머리를 감고 오라고 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땀이 잘 나지도 않는 체질이고 아침에 머리감고 점심쯤 에어컨을 켜고 차를 타고 왔는데 땀이 많다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또 정말 땀이 많더라도 그렇게 말하는 미용사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머리를 감겨주는 서비스를 선택할 예정인데 묻지도 않고 스스로 감고 오라고 해버리니,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머리 감고 왔지만 머리 깎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머리를 다 깍고 나서도 머리 감겨주는 서비스는 선택할 수 없었고, 다시 한번 스스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모자를 쓰고 온 손님은 머리 깍기전 알아서 샴푸 하고 착석하라고 안내 되어 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미용사 분은 머리를 만지는 직업을 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미용실을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하기 싫은 일을 피하는 인생보다 ..

    작성일: 2022년 8월 30일

    하기 싫은 일을 피하는 인생보단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다니는 인생을 살자!

    오늘 갑자기 문득 생각난 글

  • 후방 추돌 사고 발생

    작성일: 2022년 8월 27일

    오늘 8월 27일 오후 12시 40분경 후미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후방 추돌 사고 발생 - 오늘생각

    수출의다리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수출의 다리를 막히는 길이라 서행-정차 하면서 지나고 있는데 쿵 소리가 들립니다.

    추돌사고 후방블랙박스

    후방 추돌 사고 발생 - 오늘생각

    크게 망가져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후방 추돌 사고 발생 - 오늘생각

    집에 와서 트렁크를 열어 보니 구멍이 뻥 났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렌트는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 택시의 승차 거부

    작성일: 2022년 8월 27일

    택시의 승차 거부 - 오늘생각

    몇일 전 일입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지하철로 사당까지 가려고 논현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피곤하고 술이 취해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잠이 깨니 천왕역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사당까지 가서 광역 버스를 타고 귀가하려 했는데, 천왕역까지 간 것 그냥 택시 타고 가야 겠다 싶었습니다.

    손쉽게 카카오택시를 부르면 되는데 핸드폰이 배터리가 다 되어 꺼져있네요.

    어쩔수 없이 지상으로 올라가서 지나가는 택시를 불렀습니다.

    지나가는 택시 불러 뒷자리 앉아서 저희집(경기도 시흥)을 가자고 했더니 안간답니다.

    내려서, 다음 택시, 다다음 택시 몇건을 말했는데 다 안간답니다.

    혹시나 지하철이 있나 싶어 온수까지 갔는데, 저희집까지 가는 지하철은 이미 끊겼습니다.

    온수역에서 내려 혹시나 싶어 택시를 다시 잡아 보았습니다.

    또 안간답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핸드폰을 충전을 하고 카카오 택시중에 모범 택시를 불러서야 겨우 겨우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오면서 모범택시 기사님에게 하소연만 했네요.

    이후 알아 보니 서울에서 경기도 목적지를 요청한 것이라 신고 대상도 안 된다고 하네요.

    택시 기사님들,

    술 먹고 집에 가기 어려운 승객은 좀 불쌍하게 봐주고 태워주시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도전 – 무선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작성일: 2022년 8월 23일

    올해 하반기는 초경량비행장치중 무선멀티콥터(1종)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 무선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 오늘생각

    새로운 도전 - 무선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 오늘생각

    드론은 무인멀티콥터 라고 하네요. 1종~4종까지의 면허가 있는데, 제가 도전할 종목은 무인 멀티콥터 1종입니다.

    새로운 도전 - 무선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 오늘생각

    주말을 활용해 위 과정을 수강하고 시험까지 치를 계획입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대략 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좋은 결과 내고 자격증 취득하겟습니다. 화이팅!

  • 갤럭시 S22 플러스 액정보호 강화유리 – 실패

    작성일: 2022년 8월 19일

    핸드폰을 바꾸었으니 케이스와 액정보호용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구매 해야 했습니다.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몰라서 네이버 쇼핑에서 적당한 것으로 골랐네요.

    상품페이지에는 강화유리 전문이라는 둥, 각종 실험데이터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었다는 둥, 각종 화려한 미사어구로 홍보를 하고 있어 구매를 하게 됩니다.

    어제 집에와서 액정보호 유리를 붙이고 지문 인식을 시켜보니,

    두둥~ 지문인식이 안 됩니다.

    지문을 신규로 등록하고자 해도 지문이 아예 안 먹힙니다.

    떼어 버리고 환불을 신청했는데, 오늘 전화가 옵니다.

    일정기간 (7일~10일) 붙이고 다니면 착 달라 붙어 지문인식이 잘 된다고 합니다.

    1+1이라 마지막 남은 필름을 붙였는데, 붙이고 나서 바로는 어느정도 지문인식도 되는 것같습니다.

    반나절 정도 붙이고 다녔는데, 이건 또 뭐람~

    좌측 상단 귀퉁이가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도 계속 떨어집니다.

    판매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겁니다만 전화통화가 안 됩니다.

    계속 통화중이라고 나오네요.

    설상가상으로 붙이고 나서는 어느정도 잘 되었던 지문인식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꾸욱~ 꾸욱~ 여러번 눌러야 지문인식이 한번 성공 할랑 말랑이네요.

    갤럭시 S22 플러스 액정보호 강화유리 - 실패 - 오늘생각

    이 상태로 불편하게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아 방금 전에 또 떼어 버렸습니다.(사진)

    만 몇천원 돈 날렸네요.

    액정 보호 필름 없이 다녀야 하나, 다른걸 한번 더 시도해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 수해 때문에 반지하 주택을 없앤다?

    작성일: 2022년 8월 12일

    수해 때문에 반지하 주택을 없앤다? - 오늘생각

    수해 때문에 반지하 주택을 없앤답니다.

    세월호 때문에 해양경찰청을 없애겠다고 한 박근혜 정부가 생각나네요.

    그때 없애겠다고 한 해양경찰청은 지금도 버젓이 잘 있습니다.

    그 당시 해양경찰청 뿐만 아니라 수학여행도 없앤다고 했었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질은 수해에 비상 메뉴얼이 안 되어 있었고, 수해에 대비한 배수시설이 미비 했으며 예보도 부정확했고 폭우에도 안일하게 대응했던 시스템이 문제 였던 것입니다.

    반지하 주택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반지하 주택을 없애면 지금 반지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 돈으로 어디로 가란 말인가요

    위정자들의 짧디 짧은 생각에 한탄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