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kt텔레캅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가에 인터넷이나 전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여 급히 가보았습니다.
와보니 시흥 능곡동 태영프라자 상가1층 전체가 전원 이상 입니다.
엘리베이터나 공용복도, 다른 층은 이상없습니다만 1층상가 전체가 정전이네요..
1층상가 10여군데가 장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휴~ 방금전에 들어왔네요
오후 5시경부터 오후6시경까지 1시간쯤 정전이었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31일

오늘 kt텔레캅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가에 인터넷이나 전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여 급히 가보았습니다.
와보니 시흥 능곡동 태영프라자 상가1층 전체가 전원 이상 입니다.
엘리베이터나 공용복도, 다른 층은 이상없습니다만 1층상가 전체가 정전이네요..
1층상가 10여군데가 장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휴~ 방금전에 들어왔네요
오후 5시경부터 오후6시경까지 1시간쯤 정전이었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30일

저는 2007년도에 지금 다니는(곧 퇴직할) 회사를 경력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들어갔던 프로젝트의 PM(Project manager) 선배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직원들은 그분과 일하기를 매우 싫어 했습니다.
이유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고 하면 본인이 올인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팀원들도 모두 올인을 해야 합니다.
그 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2007년 1년동안 새벽3~4시에 퇴근하고 오전 11시정도에 출근 했던 밤과 낮이 바뀌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평일은 물론이거니와 휴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 때 출퇴근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교통사고라도 나서 출근하지 않고 얼마간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분은 입사해서부터 50이 넘을때까지 거의 30년 가까이를 그렇게 지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희생한다고 생각했었고, 하는 일에 대하여도 자부심이 대단하였습니다. 회사로부터 금전적 보상은 두둑히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에게 큰 문제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본인의 건강을 해쳤습니다.
건너 건너 들리는 소문으론 이곳 저곳이 안 좋아져서 병원 신세를 지신다고 소문이 들렸습니다.
두번째, 같이 일하려는 팀원이 없습니다.
프로젝트만 했다하면 매번 날밤 샌다고 소문이 나서 그분과 프로젝트를 하려는 팀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세번째, 50대 중반쯤 되자 회사도 그분을 꺼립니다.
그 분은 고객사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쳤을지는 모르지만, 이런 저런 경영진의 요구는 묵살하거나 거부 해왔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이 든 그분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도 점차 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권고사직의 대상이 되어 얼마간의 보상을 받고 퇴사를 하셨습니다.
회사에 기여도가 높은 직원으로 승승장구 하며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던 직원인데, 회사로부터 나가 달라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심정의 그 분은 회사내 모든 인연을 절연한 채로 사라지셨습니다.
심지어 회사다닐때 매우 친했던 그 어느 누구도 그 분과 연락이 닿지 않는 다고 하네요.
회사는 잠시 입고 있는 좋은 옷일 뿐입니다.
옷을 어떻게 벗을 것이며, 그 후엔 어떻게 살 것 인지도 준비 해 놔야 합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많은 유투버, 블로그 이웃들이 추천해주셨던 부의 추월차선을 드디어 구매 했습니다.
요즘, 책을 구매할 때 e-book으로 많이 구매 하는데, 이번에도 yes24 ebook으로 구매했네요.
첫 부분을 읽었는데 흥미롭습니다.
람보르기니를 젊은 나이에 사게된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느낌.
정독 해봐야겠어요. 재밌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2일

대학교 선배이자 이미 몇해전 희망퇴직 하신 회사 선배가 오랜만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별 일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번엔 제가 희망퇴직으로 6월까지 다닌 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러 저러한 말과 함께 축하한다는 말씀을 듣고 조만간 저녁식사나 하잔 말로 끊었습니다.
끊고 몇시간이 흘러 다시 전화를 하시네요.
제가 했던 커리어에 딱 맞는 IT 컨설팅 프로젝트가 공교롭게도 나의 퇴직시점과 딱 맞추어 3개월 프로젝트로 시작한다고 해보라고 하십니다.
3개월에 3천만원정도의 급여가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니 3개월동안 밤낮없이 날밤새며 또 고생할게 뻔히 보입니다.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선배님.
그 짓 하기 싫어서 나왔는데, 다시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21일

현재 있는 팀에서는 주기적으로 휴일근무, 야간 밤샘을 하곤 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1~2회씩은 있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평소보다 이른 일요일 아침을 준비하고 일찍 서둘러 출근을 했습니다.
동료들은 나의 퇴직을 모르는 상태이고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근무를 하고,
조용히 마지막 휴일 근무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 이 지역도 이젠 자주 올일이 없으리~
오랜만에 본 고객사 담당도 이젠 볼일이 없으리~
모두들 안녕~
작성일: 2023년 5월 19일
갤럭시 S23 울트라가 드뎌 오늘 도착했습니다.

원가절감 인지, 내용물 중 쓸만한 것은 핸드폰과 C type cable 만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가 많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아 휴대하기 좋습니다.

옆 핸드폰은 갤럭시 Quantum2 입니다.

제가 쓰고있는 갤럭시 S22플러스 와 비교해도 크기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네요.
잘 써봐야 겠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18일
회사에서 교체 행사를 해서 질렀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 512



<출처는 삼성 홈페이지 입니다>
크기가 다소 부담스럽습니다만, 기대됩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15일

저는 16년간 회사 법인 명의의 핸드폰을 사용했습니다.
16년전에 회사를 입사할 때 본의 아니게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구요,
다음 달 6월말 퇴사를 앞둔 이시점에 또 한번 핸드폰 번호를 바꾸어야 하네요.
매우 불편합니다.
어느정도까지 나의 바뀐 번호를 알려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핸드폰 번호를 모르더라도 필요한 사람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연락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문자나 연락을 취하면 , 만에 하나 나와 연락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인데 연락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 한달여가 남아 있으니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작성일: 2023년 5월 14일

자영업 사장님 까페에 특정 업종에 대한 문의는 항상 올라옵니다.
xx커피는 어떤가요? 무인할인점은 어떤가요? 정육식당은 어떤가요?
댓글은 항상 부정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포기하죠.
하지만, 자영업자는 절대로 자기 사업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 그 사업에 대하여 잘 되고 좋다고 말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이 그 사업에 참여 한다면 곧 근처에 본인의 경쟁점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실, 맞는 말이기도 하죠~
자영업자가 매출을 정확히, 또는 자기 매출보다 더 많이 이야기 하는 케이스는 대략 두케이스 빼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본인 가게를 매도 하려 할 때,
두번째, 해당 업종의 강의를 하고자 할 때
저의 경우만 봐도, 잘 안 되는 매장같으면 편하게 매출을 이야기 합니다만, 매출이 잘 나오는 매장의 경우에는 잘 된다고 말하기가 상당히 조심 스럽습니다.
결론은,
사업이 잘 되는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쉬쉬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하여 판단하세요~
작성일: 2023년 5월 13일
오늘 오랜만에 부모님께서 점심 식사를 하러 우리집에 오셨습니다.
문득 현재의 부모님 모습을 추억하고 싶을때 사진이 너무 적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같이 네컷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색한 표정이지만 즐거워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