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어제 집에만 있던 둘째 아들이 왠일로 연을 날리러 가자고 합니다.
집 근처 생태공원에 갔는데 하얀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는 하늘이 그림 같이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작성일: 2021년 9월 23일
요즈음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어제 집에만 있던 둘째 아들이 왠일로 연을 날리러 가자고 합니다.
집 근처 생태공원에 갔는데 하얀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는 하늘이 그림 같이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작성일: 2021년 9월 19일

육아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 특히 외벌이 아빠들,
망설이거나 휴직을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단연코 생활비를 감당 할 수 없어서 일 것 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육아휴직 전 계획은 대략 1년에 연봉 만큼의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거기에서 육아휴직 급여 (대략 1년에 1200만원) 그리고 파트타임 알바로 월 1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껴서 생활한다면 1년치 연봉으로 2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죠.
우선 연봉만큼의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 놓은 채로 육아휴직을 시작했습니다.
육아 휴직 기간 2년이 끝난 후 지나서 정산해봤더니, 오히려 2년간의 연봉 + @ , 2년 연봉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 나서야 복직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 휴직기간 동안 사건 사고가 많았던 저의 케이스는 좀 특이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육아휴직 기간 동안 파트 타임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 하겠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불가능 했던 생각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차라리,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등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돈은 더 필요하겠네요
요약하자면
육아휴직기간이라고 씀씀이가 줄어들지도 않고, 육아휴직급여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필요한 생활비 기준으로, 그보다 더 여유롭게 자금계획(대출)을 세우고 휴직 하세요!
휴직을 하지 말란 소리냐? 그건 아닙니다.
돈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고, 결국 육아휴직으로 날렸던 돈들도 결과적으로는 다시 벌게 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작성일: 2021년 9월 6일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2017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2년간 육아 휴직을 했습니다.
(아이가 2명이라 각각 1년씩 2년간 육아휴직 사용가능)
그리고,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복직하여 회사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휴직기간 동안 육아 외에 한 일을 개략적으로 나열하면,
–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 잠시 공인중개사 업무 경험
– 대리운전 뒤차
– 가족 해외여행 2차례 – 괌, 홍콩
– 가족 국내여행 – 거제, 부산
– 부동산 투자 – 다세대 원룸 1개, 아파트 단지내 상가 2개
– 육아휴직 부정수급 관련 행정 쟁송 , 형사 재판
다사 다난 했네요.
가장 아픈 경험은 맨 마지막, 행정소송 과 관련한 형사재판이구요. 그 외엔 모두 좋은 경험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2017년 5~6월 경, 육아 휴직을 결심하게 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회사를 그만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에 월급없이 생활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연도였습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위하여, 그리고 이후 나의 삶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너무 다니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월급을 못 받는다면 가족은 무슨 돈으로 부양하나 싶네요.
육아휴직 몇달 전 운 좋게 청약에 성공하여 계약한 분양권이 있지만 분양권은 분양권일뿐 생활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육아휴직이 끝날무렵 분양권은 많이 오를 것 같았습니다.
참 대책없이 결심하고 질렀습니다. 그때 생각한 무모한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그럼 나중에 오를 분양권을 생각하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최대한 받아 보자!
(이후 복직해서 분양권을 매도하여 빚을 갚을 계획)
– 육아 휴직 급여(당시 월 75만원수준)을 활용하자.
– 간간히 카풀 아르바이트,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여 충당하자.
–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능하다면 자격증을 이용하여 일을하여 돈을 벌어보자.
– 일이 잘 되어 회사 월급보다 낫다면 과감히 퇴사 하자!
그렇게 2017년 5월쯤 팀장께 육아휴직 의사를 밝혔고, Work & Life balance 를 중시하는 회사 분위기로 어렵지 않게 육아휴직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업무 인수인계 관계로 8월 까지는 회사를 다녀 달라고 하여 OK를 하고 2017년 8월 부터 육아 휴직을 시작 합니다.
작성일: 2021년 9월 1일

금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올라온 시흥 장현 A-3 블록 안단테 입니다.
우선 위치를 살펴 볼까요?


장현A3블록 – 경기도 시흥시 진말1로 30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여기 입니다. 도보로 한 블록 북쪽으로 월곶-판교를 잇는 월판선 장곡역 예정지가 있습니다.
전용 면적 59㎡ ~ 84㎡ 까지 총 532세대의 공공 분양 아파트 단지 입니다.

조감도 입니다. 단지 좌측으로 큰길 건너편에는 시흥 경찰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분양가는?




59는 3억초중반, 84는4억 중후반이네요.
이정도 수준이면 자격요건을 꼼꼼히 모두 챙겨서 자격이 된다면 무조건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상세 입주자 모집공고와 팜플렛을 첨부하니, 자격 요건, 전매제한, 평형 등 상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2021년 8월 31일

“멘토를 찾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의 하고 싶은 말을 바꾸었습니다.
멘토, 친구, 소울 메이트 등, 뭐라고 호칭을 해야 할 지 모르지만, 누군가를 찾고 만나고 싶습니다.
한 때는, 매일 매일 어울려 술을 마시는 친구가 베스트 프렌드 인지 알았는데,
요즈음 드는 생각은 만남의 횟수 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생의 방향성, 철학, 생각하는 바, 추구 하고자 하는 바, 이런 t소위, 말이 통하는 , 추구하는 바가 비슷한 분이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의 멘토, 소울 메이트, 생각이 맞는 사람, 배울것이 많은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작성일: 2021년 8월 28일
김성호님의 노래입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당신은 천사와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백투더뮤직 2021
작성일: 2021년 8월 27일
<긴급공지>
판매종료입니다
——————————–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하는 이웃 점주님들이 추천해서 신상품을 입고 했습니다.
“크레용 신짱 플리퍼즈”
일명 짱구 오뚜기 라고 합니다. 가격은 비싸네요. 판매가 2000원.

한봉지에 랜덤으로 캐릭터 1개의 오뚜기가 나옵니다.
몇개의 젤리가 있습니다만, 별 의미 없겠죠.
아들과 딸이 한개씩 개봉 했습니다.


다 모으면 모두 16개의 캐릭터 인가 봅니다.
시흥 장현지구에 있는 아이스홀릭 장곡점, 장현점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홀릭 장곡점 – 경기도 시흥시 장곡북로 43 근린생활시설동 2호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작성일: 2021년 8월 23일
온비드 공매를 검색하다 보니 재밌는 자동차 공매 물건이 있습니다.
감히 엄두도 못 내는 슈퍼카 공매 입니다. 그것도 무려 3건이나..
우선 공매 공고를 볼까요?
(출처는 Onbid 입니다. )

첫번째 차는 공매 시작가가 무려 19억 5천만원입니다.
두번째차는 시작가 4억1천6백, 세번째 차는 4억2천9백으로 시작 합니다.
도민저축은행 높으신 분이 관상용으로 모셔 놓던 차가 아닌가 추정합니다.
미등록차량이고 차 키도 없어서 낙찰받으면 별도의 운송 수단으로 실어 가야 하는 차라고 합니다.
사진이나 한번 볼까요?
우선 차 1, 시작가 19억짜리 부가티 베이런 입니다.



차 2도 한번 보시지요.



마지막으로 차3의 사진 올립니다.



누가낙찰 해 가실까 , 얼마에 낙찰해 가실까 궁금한 물건들입니다.
관심물건으로 등록하고 진행 되는 상황 봐야겠습니다.
영상은 2년쯤 전 관련 뉴스입니다.
아래 영상은 최근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입니다..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1년 8월 23일

나는 2017년 제28회 공인 중개사 합격을 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돈을 벌기 위하여 서울의 어느 지역의 대략 6개월 정도 개업을 한 적이 있다.
결론 부터 말을 하자면 동업으로 개업을 해서 철저하게 실패를 했다.
월세와 광고비를 내지 못해 매월 몇백만원씩의 손해만 보고 사무실을 접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한번의 실패의 경험으로 다시 공인중개 업종으로 시작한다면 적어도 그때의 실패는 반복하지 않을 많은 부분을 배웠다.
그 많은 부분을 글로써 다른 분들께 공유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동업에 대하여
2018년 개업 당시 나는 공인 중개사 자격증은 있었지만 사정상 내가 직접 개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동업의 형태로 시작을 했는데, 동업이 많은 사람이 이야기 하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었다.
동업자는 70대의 노인이었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다.
동업자는 경험이 많고 자신감 있게 다가왔지만 결국 지나고 나서는 부동산 업계에 대하여 아는게 별로 없는 개털임을 알게 되었다.
동업자는 비교적 젊은 나를 일을 시켜 먹기위하여 동업을 선택한 것이었고, 나는 동업자의 경험으로 돈을 벌기위하여 동업을 선택 한 것 이었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 두명이 개업한 꼴이 되어 버린것이다.
2. 공인중개 업종 선택
우리는 상가 전문 부동산을 꿈꾸고 있었다.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상가 중개는 해당 지역에서 적어도 3년 이상의 경험은 있어야 중개 좀 한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어려운 중개 업종이었다.
그런 상가 업종을 어리숙한 노인네와 초보자 2명이서 하는 것은 시작부터 망하는 것이 보이는 시작이었음이 자명하다.
상가는 장사경험이 몇번은 있고, 그 지역 상권과 업종을 빠삭하게 잘 아는 중개사가 중개를 잘 할 수 밖에 없다.
장사를 하려고 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 재산과 노력을 투자해서 돈을 벌기 위하여 오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을 상대하기 위하여는 그 지역 전문가, 그 업종 전문가가 되어야만 그들에게 좋은 상가를 소개 해 줄수 있는 것이다.
3. 사무실 선정
우리는 노출이 좋은 13평의 2층 사무실을 선택했다.
노출이 좋다는 이유로 월세가 싸지도 않다.
개업 후 알게 된 사실은 부동산 업종은 무조건 1층으로 해야 겠더라 하는 것이다.
더불어, 주차가 편리한 1층이면 더더욱 좋다.
그 조건에 월세 까지 싸다면 금상 첨화 이다.
당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에서, 요즘은 모두 인터넷 광고를 보고 오기 때문에 사무실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는 강사가 있었다. 초보자인 나는 그 강사의 말을 철떡같이 믿고 2층 개업에 힘을 실어 줬지만, 우리나라엔 2층 계단이 불편하신 분이 많다. 또, 아직도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건물주들도 너무 많다.
4. 중개 노하우
막상 쉬워보이는 중개가 사실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업종임을 알게 되었다.
서로 이해관계가 정반대인 매수인과 매도인, 임대인과 임차인의 조건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기 위하여는 AI가 할 수 없는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초보자인 입장에서 성사시킨 몇건의 거래들을 뒤집어 보면, 거래 당사자가 위의 조율을 직접 한 경우가 많았다.
수많은 케이스을 경험하고 그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야 말로 중개업을 성공하게 해주는 밑바탕이 아닐까.
즉, 부동산 중개업은 적어도 나에겐 시간이 많이 필요한 업종이었다.
———————–
반대로 되집어 보면,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이 나올 것 같다.
요약하자면,
1. 동업 배제
2. 월세 싼 1층 사무실
3. 조급하게 마음 먹지말고 자금력을 동원해 배우는 기간이 필요함.
4. 초보자에겐 아파트, 오피스텔 처럼 가격 선정이 쉬운 업종이 유리함.
5. 매물은 많고 중개업소는 적은 장소
너무도 당연하게 들리지만, 하나 하나 곱씹어 개업하신 다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