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부동산재테크

  • [패찰기] 100만원 미만 상가가 있다니! 대전 2024타경112309 (2)

    작성일: 2026년 4월 30일

    [패찰기] 100만원 미만 상가가 있다니! 대전 2024타경112309 (2) - 경공매

    [패찰기] 100만원 미만 상가가 있다니! 대전 2024타경112309 (2) - 경공매

    [경매 입찰 후기] 대전 가양동 상가(건물만 매각) 패찰기 – 단점을 기회로 바꾸려 했던 전략

    안녕하세요. 금강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입니다.

    오늘은 최근 법인 명의로 입찰에 참여했던 조금은 특별한 경매 물건의 패찰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쉽게 패찰 했지만, ‘건물만 매각’이라는 특수물건을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경매 사건 개요

    사건번호: 2024 타경 119309(2) (대전지방법원)

    소재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매봉로 내 지하층 상가

    물건종별: 근린상가 (약 3.95평)

    감정가: 1,072,000원

    최저매각가격: 525,000원 (49%)

    특이사항: 건물만 매각, 형식적 경매

    감정가 자체가 100만 원대인 초소액 물건입니다. 2번의 유찰을 거쳐 최저가가 52만 5천 원까지 떨어졌던 사건이죠.

    2. 입찰 포인트와 나의 투자 전략 (Exit Plan)

    이 물건의 가장 큰 특징은 ‘토지 매각 제외(건물만 매각)’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지권이 없는 건물만 매각되는 물건은 초보자분들이 꺼리는 이른바 ‘특수물건’에 속합니다. 추후 토지 소유자로부터 지료 청구나 철거 소송 등의 압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단점을 오히려 기회로 보았습니다.

    제가 세웠던 계획은 이렇습니다. 일단 법인 명의로 최저가에 가깝게 저렴하게 낙찰을 받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법적 절차를 통해 대지권을 정상적으로 등기하여 흠결 없는 온전한 물건으로 만든 뒤, 시장에 적정한 가격으로 되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절차를 밟아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소액으로도 훌륭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확실한 엑시트(Exit) 전략이었습니다.

    3. 예상 밖의 입찰 결과… 그리고 패찰

    물건의 면적이 작고 지하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건물만 매각’이라는 권리상의 허들이 있어 단독 입찰을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최저가인 525,000원에서 무리하지 않고 소폭만 금액을 올려 입찰가를 적어냈습니다. (개찰 결과를 보니 2등 입찰가인 562,000원이 저희 법인이 작성한 금액과 일치하거나 매우 근접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찰을 해보니 놀랍게도 총 3명이나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1등 낙찰자는 780,000원(감정가 대비 73%)을 적어낸 분이 가져가시게 되었습니다.

    4. 마무리하며

    약 20만 원 남짓한 차이로 패찰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꽤 아쉬움이 남는 사건입니다. 대지권 정리 후의 매도 그림까지 명확하게 그려놓았던 터라 더욱 그렇네요. 낙찰받으신 분도 아마 저와 비슷한 전략으로 접근하시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비록 이번 대전 가양동 물건은 제 인연이 아니었지만, 경매 시장에는 매일 새로운 물건이 쏟아집니다. 이번 경험을 복기하며 다음에는 더 예리한 분석과 입찰가 산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장감 넘치는 경매 이야기와 알짜 부동산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경매 / 공매 / 매매 문의

    금강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 (경기도 시흥시)

    #대전경매 #2024타경119309 #가양동경매 #패찰후기 #건물만매각 #특수물건 #대지권미등기 #법인경매 #부동산재테크 #소액경매 #경매전략

  • 인천지방법원 본원 경매 가이드 (주차, 시간, 현장 꿀팁)

    작성일: 2026년 4월 22일

    인천지방법원 본원 경매 가이드 (주차, 시간, 현장 꿀팁) - 경공매

    [경매 가이드] 인천지방법원 본원 경매 입찰 완벽 정리 (주차, 시간, 현장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인천지방법원 본원의 경매 입찰 정보와 방문 시 알아두면 좋은 실전 팁들을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초보 입찰자분들이나 오랜만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위치 및 주차 정보

    인천 법원 본원은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 규모가 작지는 않지만, 경매 물건이 많은 날에는 금방 만차됩니다.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의사항: 현재 정세(이란 전쟁 등) 영향으로 차량 5부제가 운영 중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시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인근 노상 주차장이나 공영 주차장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입찰 시간 및 게시판 확인

    입찰 시간: 10:20 ~ 11:20

    법정 개방: 너무 일찍 도착해도 법정 문은 닫혀 있습니다. 보통 오전 9시 55분경 직원이 문을 엽니다.

    사건 확인: 문이 열림과 동시에 법정 게시판에 오늘 진행되는 사건 번호 리스트가 게시됩니다. 본인이 입찰할 물건이 변경되거나 취하되지 않았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 법정 안의 ‘작은 정보전’ (중요 꿀팁!)

    11시 20분에 입찰이 마감되면 서류 정리 후 개찰을 시작합니다. 이때 아는 사람만 아는 현장 꿀팁이 있습니다.

    💡 고수들의 메모법

    개찰 전, 법정 우측 앞쪽에서 직원들이 입찰 서류를 정리하며 사건별 입찰 건수를 확인합니다. 마이크로 발표해주지는 않지만, 앞줄에 앉아 있으면 이 내용을 귀동냥할 수 있습니다. 법원 단골들은 이 시간에 집중해서 사건별 입찰자 수를 미리 메모해 두곤 합니다.

    4. 금강산도 식후경, 구내식당 ‘한강라면’

    아침 일찍 서둘러 오느라 식사를 거르셨다면 법원 구내식당을 이용해 보세요.

    한강라면: 기계로 직접 조리해 먹는 라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점: 일반 점심시간 전에도 이용할 수 있어, 입찰 전후 출출함을 달래기에 아주 좋습니다.

    5. 기타 참고사항

    법원 내 은행: 국민은행이 입점해 있습니다. 보증금 수표 발행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진행 순서: 개찰이 시작되면 경매계와 상관없이 사건 번호 순서대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인천지방법원 본원은 현장 분위기가 활발한 곳 중 하나입니다. 위 내용들을 미리 숙지하셔서 당황하지 않고 성공적인 입찰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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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현장스케치

    작성일: 2026년 2월 10일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서 경매·공매를 전문으로 발로 뛰는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입니다. 😊

    2월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현장스케치 - 경공매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더니, 오늘은 다시금 긴장감이 감도는 경매 법정을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인천지방법원 본원 경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2월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현장스케치 - 경공매

    2월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현장스케치 - 경공매

    📍 오늘의 경매 진행 현황

    오늘 인천지방법원 본원에서는 상당한 양의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경매 4계: 45건

    경매 19계: 206건

    총 250건이 넘는 방대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지난 목요일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참여 인원은 살짝 줄어든 느낌이었지만, 실제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무려 70건이 넘는 사건에 입찰자들이 몰리면서 법정 안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고, 자리가 부족해 뒤편에 서서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경매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었네요.

    ⚠️ 오늘 특히 많았던 ‘입찰 무효’ 사례, 왜?

    지난주에는 큰 탈 없이 평온하게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오늘은 유독 **’무효 처리’**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속출했습니다. 특히 같은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된 사례가 여러 건 있었는데요.

    입찰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될 핵심 주의사항을 공유합니다.

    “입찰표에 금액을 잘못 썼다면? 무조건 새 종이에 다시 쓰세요!”

    오늘 무효표가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금액 기재 오류와 수정이었습니다.

    입찰가를 적다가 숫자를 덧칠한 경우

    적었던 금액 위에 다시 한 번 겹쳐 쓴 경우

    화이트로 지우거나 줄을 긋고 수정한 경우

    법원에서는 입찰 금액에 대한 투명성을 위해 이 부분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조금이라도 수정한 흔적이 보이면 가차 없이 무효 처리가 됩니다. 정성껏 분석하고 큰마음 먹고 간 입찰인데, 사소한 필기 실수로 기회를 날려버린다면 너무 허탈하겠죠?

    ✅ 금강 다온의 꿀팁!

    입찰장에 가시기 전, 미리 집에서 입찰표를 여러 장 출력하거나 챙겨두세요.

    현장에서 실수를 했다면 미련 없이 새 기일입찰표를 받아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 경매·공매 파트너, 금강 다온과 함께하세요

    경매는 철저한 권리분석도 중요하지만, 당일 법정에서의 사소한 절차 하나가 당락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혼자서 준비하기 막막하거나 현장의 긴장감 때문에 실수가 걱정되신다면 언제든 저희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주세요.

    시흥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경매·공매 물건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워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월 10일(화) 인천지방법원 본원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모두 성투하는 하루 되세요!

    #기일입찰표 #입찰표작성법 #경매무효사례 #입찰가수정금지 #경매주의사항 #부동산재테크 #경매공부

  • 2월4일 부천지원 경매 현장스케치(ft.오늘의 무효사례)

    작성일: 2026년 2월 4일

    2월4일 부천지원 경매 현장스케치(ft.오늘의 무효사례) - 경공매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서 경매·공매를 전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입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내 집 마련과 재테크를 향한 열기는 식지 않는 것 같습니다.

    2월4일 부천지원 경매 현장스케치(ft.오늘의 무효사례) - 경공매

    오늘은 2월 4일 수요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법정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입찰에 참여하셨던 분들, 혹은 준비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의 경매 진행 현황

    오늘 부천지원에서는 경매 12계에서 총 80건의 사건이 대거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인원: 어제와 비슷한 수준의 사건 수였던 만큼, 법정 안팎으로 적당히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2월4일 부천지원 경매 현장스케치(ft.오늘의 무효사례) - 경공매

    분위기: 긴장감 속에 차분하게 입찰표를 작성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오늘도 안타까운 ‘무효 사례’들이 속출했습니다.

    ⚠️ 오늘의 안타까운 무효 사건 공유

    경매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도 아주 사소한 기재 실수로 **최고가 매수인(낙찰자)**의 지위를 허망하게 날려버리는 분들을 뵈면 제 마음이 다 아픕니다. 여러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늘 나온 실제 무효 사례를 꼭 확인하세요!

    사례 1. 위임장 사건번호 기재 오류 (초보 대리인 주의!)

    대리 입찰 시에는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첨부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오늘, 위임장에 적힌 사건번호와 기일입찰표의 사건번호가 일치하지 않아 무효 처리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왜 무효인가요?

    위임장에 엉뚱한 번호를 쓰면, 집행관 입장에서는 “이 대리인은 오늘 입찰할 물건이 아니라 다른 물건의 권한을 받아온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즉, 해당 사건에는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집행관님도 당황하실 만큼 흔치 않은 실수였지만, 규정상 결국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사례 2. 입찰 금액 ‘0’ 하나 빼먹는 실수 (최저가 미달)

    가장 가슴 아픈 케이스입니다. 입찰자의 의도는 약 8,000만 원 정도를 쓰려고 했던 것 같으나, 실제 종이에는 800만 원을 적어내셨습니다.

    결과: 최고가로 호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해당 회차의 최저매각가격보다 낮았기 때문에 즉시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단순한 오타라고 주장해도 법원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입찰표를 제출하기 전, 숫자의 자릿수를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 실수를 줄이는 금강 다온의 Tip

    혼자서 입찰표를 작성하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바토너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경매 플랫폼을 활용해 서류를 검토해보시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경매는 낙찰가 산정만큼이나 서류의 완결성이 중요합니다. 꼼꼼하고 면밀하게 서류를 챙기는 것이 수익을 내는 첫걸음임을 잊지 마세요!

    오늘도 법정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매 입찰 및 권리분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시흥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낙찰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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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3일(화)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6년 1월 13일

    1월13일(화)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서 경매와 공매를 전문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금강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도 저희 금강다온은 의뢰인분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부천지원의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1월13일(화)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1. 발 디딜 틈 없던 새해 첫 달의 경매 법정

    오늘 부천지원 경매 8계에서는 총 85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진행 건수 자체가 평소보다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법정의 열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법정 내부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붐볐습니다.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이나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증거겠죠? 법정 안에는 앉을 자리가 부족해 서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가득했고, 복도까지 입찰자들의 긴장감이 전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 2. 대리입찰 플랫폼 ‘바토너’와 함께한 입찻ㄴ

    저희 금강다온은 오늘도 경매 대리입찰 플랫폼 **’바토너(Batoner)’**를 통해 입찰을 의뢰받아 수행했습니다.

    입찰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의뢰인분들만큼이나 저 역시 가슴이 두근거렸는데요. 오늘따라 유독 **’2등’**이라는 결과가 많이 나와 아쉬움이 컸습니다. 무려 3건이 2등으로 낙찰을 놓치게 되었네요.

    “경매에서 2등은 꼴등과 결과가 같다”

    냉정하게 말하면 맞는 말이지만, 사실 2등을 하면 “아, 조금만 더 쓸걸…”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저희 금강다온의 시세 분석과 입찰가 산정이 시장의 최고가에 매우 근접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음에는 반드시 의뢰인분들께 낙찰의 기쁨을 안겨드려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3. 오늘의 사건 사고: “내 수표가 어디 갔지?” 아찔했던 순간

    오늘 현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해프닝도 하나 있었습니다.

    한 사건에서 최고가 매수 신고인(1등)이 결정되어 집행관이 성함을 호명하며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는데요. 갑자기 집행관께서 **”보증금 봉투에 돈이 14만 원밖에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니겠어요?

    법정 앞쪽에 있던 저도 깜짝 놀라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당사자분은 너무나 당황해하시며 “그럴 리가 없다, 분명히 수표를 더 넣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작은 실갱이가 벌어졌습니다. 자칫하면 입찰 무효가 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죠.

    다행히 잠시 후, 봉투 안쪽을 꼼꼼히 살피던 다른 직원분께서 **”아, 여기 수표가 겹쳐서 붙어 있었네요!”**라며 남은 금액을 찾아내셨습니다. 지켜보던 사람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네요.

    ### 4. 경매 입찰 시 주의사항: 확인 또 확인!

    오늘의 해프닝을 보며 다시 한번 느낀 점이 있습니다. 경매 법정 직원분들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수 있고, 봉투 안에 수표가 끼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입찰 봉투 작성 시: 본인의 입찰 정보와 보증금 금액을 정확히 기록하세요.

    보증금 수표 확인: 수표가 봉투 안에서 겹치거나 구석에 끼지 않았는지 확인 후 제출하세요.

    이의 제기는 현장에서: 만약 본인이 제출한 내용과 다르다면, 그 즉시 현장에서 분명하게 이의를 제기하셔야 합니다.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1월 13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경매는 철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꼼꼼함과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흥 경매·공매 전문가 금강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언제나 의뢰인의 곁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경매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대리입찰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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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 공매 낙찰부터 EXIT까지의 경험기

    작성일: 2025년 9월 7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파산 공매 투자 경험담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투자자분들이 경매나 일반 공매는 익숙하게 접하시지만, 파산재단을 통한 파산 공매는 생소하게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 자체도 흔하지 않고, 절차 역시 법원의 허가 절차가 추가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더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파산공매 물건 중 괜찮은 매물을 찾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여러 번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낙찰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 그리고 최종 매도까지 풀 사이클을 경험한 사례가 있어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보겠습니다.

    파산 공매 물건 찾기

    파산 공매 낙찰부터 EXIT까지의 경험기 - 경공매

    2024년 9월 어느 날, 꾸준히 검색하던 파산 공매 물건 중 눈에 확 들어오는 빌라 한 채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물건은 인천에 위치한 소형 빌라였는데, 최초 시작가는 7천만 원이었고, 여러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가는 무려 4천만 원까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잡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한 친구와 자금을 절반씩 나누어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입찰과 낙찰

    입찰가는 최저가보다 살짝 높은 4,005만 2천 원을 적어 제출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다른 입찰자가 전혀 없었고, 결국 단독으로 무난하게 낙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독 낙찰의 짜릿함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겁니다.

    낙찰 후 서류를 제출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파산 공매 특성상 법원의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허가가 떨어졌고, 2024년 10월경 매매계약 체결 및 서류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후 필요한 서류들을 갖추어 등기 절차까지 진행했고, 11월에는 최종적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산 공매 낙찰부터 EXIT까지의 경험기 - 경공매

    임대와 매도 전략

    이 빌라의 공시가는 대략 3천만 원 후반대였습니다. 전세를 준다면 5천만 원 가까이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죠. 그래서 저와 친구는 5천만 원 선에서 매도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매도 전 단기 수익을 더해보고 싶어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45만 원으로 임대를 맞췄습니다. 단기 임차인이 들어오면서 일정 기간 월세 수익을 챙길 수 있었고, 투자 안정성도 조금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it(매도) 과정

    처음 계획대로라면 빠른 매도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매수자를 찾는 데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시장 상황이 생각보다 유동적이지 않았던 것이죠. 결국 2025년 8월까지 물건을 보유하게 되었고, 매도가 지연되면서 가격을 소폭 조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4,600만 원에 매도 계약을 체결하며 Exit에 성공했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금액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단독 낙찰과 소유권 이전, 임대와 매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값진 사례가 되었습니다.

    마무리

    이번 경험을 통해 파산 공매 역시 충분히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다만 절차가 일반 경매와는 조금 다르고, 매도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케이스를 경험하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이번 글이 파산 공매에 대해 궁금해 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쉽지만, 블로그를 통한 질문을 받진 않겠습니다.

    경매와 공매 문의는 정식의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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