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usqueen

  •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1월 18일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오늘은 11월 들어 더욱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을 방문했습니다. 부천지원은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경매가 없고, 보통 화·목요일에 경매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간혹 일정이 조정되면서 화·수·목 3일 연속 진행되는 주간도 있는데, 이번 주가 바로 그런 예외적인 일정이 적용된 주간입니다.

    아침부터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길에 손이 시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더군요. 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라 늘 현장을 다니는 저 같은 분들뿐 아니라 입찰을 준비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 관리 꼭 신경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오늘의 경매 분위기

    오늘은 경매 1계에서 총 70건의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찰자 수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히 붐비는 법정’ 정도의 풍경이었습니다.

    법정 내부 좌석은 대부분 꽉 찼고

    뒤편에는 서서 대기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였지만

    통행이나 진행이 방해될 정도의 혼잡은 아니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 않는,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 첫 사건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

    오늘은 첫 사건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 신고가 들어와 잠시 지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사건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요, 다행히 이후 사건들은 큰 특이사항 없이 차분하게 이어졌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절차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시 한 번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전세시장 이슈가 많다 보니 경매 법정에서도 관련 케이스를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네요.

    📌 전체 진행은 조용하고 신속하게

    70건이라는 적지 않은 건수였지만,

    전체적으로 사건 하나하나가 빠르게 처리되면서 조용하면서도 효율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처럼 큰 이슈 없이 매끄럽게 넘어가는 날은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참 고마운 하루이기도 합니다. 입찰자분들도 대체로 침착하게 움직이며 법정의 기본 질서를 잘 지켜주셔서 전체 흐름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 마무리

    이상으로 11월 18일(화)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이번 주는 3일 연속 경매가 진행되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도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길 바라며 저 역시 최선을 다해 현장을 기록하고 의뢰인분들께 결과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스케치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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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작성일: 2025년 11월 15일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 경공매

    몇년 전 사건입니다만, 현재 대지권 미등기 건을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받고 소유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복기 차원에서 포스팅 합니다.

    제주도에 있는 빌라 인데요, 처음 낙찰한 분은 미납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구분건물의 대지권에 해당하는 토지 지분을 101호 소유자 배우자 명의로 토지 등기를 해 놓은 사건 입니다.

    등기만 해 놓은 것은 아니고, 실제 토지 소유자에게 1400만원 가량을 지불하고 매매후 토지에 지분 등기를 해 놓았습니다.

    왜 구분 건물 주인하고 다르게 배우자 명의로 해 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첫번째 낙찰 받은 사람은 낙찰 후 현장을 방문 했었고, 소유자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토지 등기가 따로 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미납을 하신 것 같습니다.

    두번째 7800만원으로 낙찰받으신 분도 마찬가지로 낙찰 후 해당 물건지를 가니 소유자의 배우자가 큰소리 떵떵 치시더랍니다.

    토지에 별도 지분 등기되어 있으니, 이 건은 건물만 매각인거라고요..

    하지만, 경매는 대지권 미등기이나 감정가격에 대지권 가격 포함으로 진행된 것이고..

    여차 저차, 명도가 문제가 있을 줄 알았는데 명도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구분건물에 대하여 가압류가 걸렸고,

    토지 지분에 대한 지료 청구 소송이 날라 왔죠.

    해당 토지 지분 만큼은 내 소유니까, 건물을 낙찰 받고 사용수익 하고 있는 낙찰자는 지료를 내라는 취지 였습니다.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 경공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 경공매

    그렇습니다. 기존 토지의 지분 소유자가 제기한 소송은 원고 패로 끝났습니다.

    그때 그냥 가압류도 풀고 대지권도 갖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몇해를 묵히고 이제야 정리 중에 있습니다.

    그당시 걸었던 가압류 취소 하고,

    https://blog.naver.com/ausqueen00/223963189578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 경공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 청구의 소를 제기 했습니다.

    지인이 진행하는 그 과정에서 제가 도움을 드리기로 하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 특이사항 없이 토지 지분의 소유권은 갖고 올수 있을 것 같고, 순차적으로 대지권 등기를 치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소를 제기 했으니 얼마간 시간이 걸리겠죠.

    소송에서 이기면, 토지 등기 갖고 오고 순차적으로 대지권 등기로 이전하는 절차를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주 2019타경26818 경매 복기(ft.대지권미등기) - 경공매

    이후 진행상황도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게습니다.

    #대지권미등기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전자소송 #가압류 #가압류해제

  •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1월 13일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수능날의 특별한 하루

    오늘은 전국적으로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수능과 경매는 언뜻 보면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법원 경매 현장에서는 수능일에만 생기는 작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법원 내 은행 영업시간 변경입니다.

    수능일에는 수험생들의 이동 소음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국 은행의 개점 시간이 1시간 늦춰지는데, 법원 안에 입점한 은행도 동일하게 10시에 영업을 시작합니다.

    부천지원의 경우 평소 입찰은 10시 10분 시작, 11시 10분 마감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오늘처럼 은행이 10시에 문을 여는 날, 입찰할 사건이 많거나 입찰자가 몰리면 제때 수표를 교환하지 못할 가능성도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수능일이나 특별한 일정이 있는 날에는 입찰 하루 전 미리 수표를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의뢰인의 입금이 다소 늦어지는 바람에 어제 미리 수표를 찾아놓지 못했고, 오늘 아침에 바로 은행을 들러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부천지원에는 약 50건 정도의 사건만 진행되었고, 입찰자 수도 많지 않은 편이라 수표 교환에 오히려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은행 내부도 크게 붐비지 않았고, 입찰함 앞 분위기도 드물게 한산했습니다.

    오늘 진행된 경매는 경매9계에서 총 50건이었는데, 사건 수에 비해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평소라면 예상치 못한 변수나 작은 소동이 한두 건은 있기 마련인데, 오늘은 특별한 문제도 없이 매우 차분하게 하루가 흘러갔습니다.

    수능날이라는 특수한 분위기 때문인지, 법원 전체가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입찰 업무를 마치고 나오며, 자연스럽게 수험생들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상,

    11월 13일(목) 수능날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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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 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1월 12일

    🏛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 현장 스케치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 현장 스케치 - 경공매

    수원지방법원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105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 현장 스케치 - 경공매

    오늘은 수원지방법원 경매 법정을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을 위해 행정업무 차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대리입찰을 위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설렘이 있었습니다.

    이번 입찰은 경매 15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52건의 사건이 상정되어 있었습니다.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 현장 스케치 - 경공매

    수원지방법원은 입찰이 오전 10시에 시작되어 11시 5분에 마감됩니다.

    전국의 여러 법원을 다녀본 입장에서 보면,

    이곳은 입찰 시작도 빠르고 종료도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속전속결형 법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주차와 접근성 — 깨끗하지만 주차장은 협소

    수원지방법원은 건물이 넓고 청결하며, 동선도 잘 정리되어 있어

    방문객 입장에서 쾌적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오늘도 법원 주차장 입구에서 입장 대기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특히 입찰시간이 다가오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적어도 30분 이상 일찍 도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우선매수신청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오늘 현장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부분은 **‘우선매수권 행사 관련 사례’**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사건번호와 입찰자를 호명한 뒤,

    공유자나 전세사기 피해자가 우선매수를 신청할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흥미로운 상황이 하나 있었습니다.

    입찰에 참여한 분 중 한 분이, 입찰자가 아무도 없는 사건에

    전세사기 피해자로서 우선매수권을 신청해 두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입찰 당일이 아닌 며칠 전에 미리 신청을 한 상태였죠.

    문제는, 이렇게 입찰자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그냥 우선매수 취소하면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법적으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미 우선매수를 신청했다면,

    그날 반드시 법정에 참석해 입찰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입찰자가 없더라도 최저가로 낙찰받아야 우선매수가 유지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선매수권 자체가 사라지며,

    다음 회차에는 일반 입찰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신 분들은

    반드시 입찰 당일 법정에 직접 참석하여 상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미리 신청만 해두는 경우,

    권리를 놓치는 사례가 실제로 종종 발생합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은 수원지방법원의 입찰 절차와 우선매수 주의사항을 함께 살펴본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법원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각 사건마다 긴장감이 감도는 건 언제나 같습니다.

    입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절차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시고,

    특히 우선매수권 관련 사항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11월 12일(수) 수원지방법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다음에도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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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1월 11일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안녕하세요.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빼로 데이’**로 불리는 날이지만, 법원 안에서는 달콤한 과자 대신 긴장감 가득한 입찰의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출근길에 코끝이 시릴 정도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오늘의 경매 진행 상황

    오늘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3계에서 총 88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최근 들어 사건 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에 따라 입찰자 수도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11월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온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장에서도 느껴집니다.

    법정 내부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입찰함이 열릴 때마다 조용히 숨을 고르는 긴장감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예상치 못한 특이한 상황이 발생해 잠시 법정이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 입찰봉투 사건 – “빈 봉투의 미스터리”

    진행 중이던 사건에서 집행관님이 갑자기 한 분을 부르셨습니다.

    “○○○님, 이 사건 입찰봉투가 비어 있습니다.”

    순간 법정의 분위기가 술렁였는데요,

    확인해보니 그 입찰봉투 안에는 **기일입찰표도 없고, 보증금 봉투도 없는 완전한 ‘빈 봉투’**였던 겁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해당 입찰자분이 “분명히 서류와 보증금을 넣었다”며

    사진까지 보여주며 항의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집행관님과 직원분들이 법원 내 서류를 모두 확인하고 봉투를 찾아보았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 사건은 무효 처리가 되었는데요…

    이후 상황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그 입찰자분이 서로 다른 두 건의 사건에 입찰하면서 봉투를 잘못 넣는 실수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첫 번째 사건 봉투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두 번째 사건 봉투에는 기일입찰표와 보증금 봉투를 두 세트 모두 넣은 것이었습니다.

    결국 두 사건 모두 무효 처리되었고,

    본인뿐 아니라 법정에 있던 많은 입찰자분들도 그 상황을 기다리느라 오랜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 경매 입찰 시 꼭 기억해야 할 점

    이 사례는 단순한 실수 같지만, 입찰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백만 원의 보증금을 잃거나, 오랫동안 준비한 입찰이 무효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 기일입찰표와 보증금 봉투는 반드시 사건번호별로 다시 한번 확인

    ✅ 봉투를 봉인하기 전, 순서·수량·사건번호를 재검토

    ✅ 두 건 이상 동시 입찰 시, 서류를 분리하고 표식 부착 필수

    작은 체크리스트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합니다.

    본인뿐 아니라 함께 입찰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중하게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오늘은 달콤한 초콜릿 대신, 입찰의 교훈을 남기는 하루였네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입찰자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와, 경매 실무에서 유용한 팁들을 꾸준히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리얼티 경·공매 매수신청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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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작성일: 2025년 11월 9일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 부동산이야기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 부동산이야기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천로 133 623동 B202호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6.27 대책 이후, ‘점유개정(주인전세)’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공매 매수신청 대리업을 하고 있고

    경기 시흥에서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최근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갭투자 방지와 실거주 강화 정책으로 인해, 주인이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특히 전세보증금을 이용해 잔금을 치르는 구조도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무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점유개정(주인전세)’이라는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점유개정이란 무엇인가?

    ‘점유개정’이란 소유권은 이미 이전되었지만, 기존 집주인이 임차인 신분으로 그대로 거주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즉, 매도인은 집을 팔았지만, 바로 이사하지 않고 새 소유자에게 전세(또는 월세) 계약을 맺고 그대로 사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단순한 ‘잔류’가 아니라 법적으로 임대차 계약 관계로 전환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대항력과 확정일자는 언제부터 인정될까?

    보통의 임대차에서는 전입신고 + 점유로 대항요건이 생기고,

    여기에 확정일자를 받으면 우선변제권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점유개정의 경우는 다릅니다.

    기존 소유자가 이미 그 집에 점유·전입 중이므로,

    통상 소유권 이전등기보다 훨씬 이전 날짜에 대항요건이 이미 충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계약일 당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을 수도 있죠.

    따라서, 전입+점유, 확정일자 보다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이 느리다면

    **대항력 인정 시점은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다음 날’**이 됩니다.

    이 부분이 일반 임대차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 근저당권과의 관계 — 실무상 유의할 점

    간혹 ‘점유개정’으로 소유권을 이전한 뒤,

    같은 날 대출 근저당을 접수하여 세입자보다 선순위 근저당을 만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점유개정 계약서를 근거로 대출을 실행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소유권이전등기와 근저당 설정을 같은 날짜에 처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매도자(기존 집주인) 입장에서는

    계약서에 다음과 같은 특약 문구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다음 날까지 추가 근저당을 설정하지 않는다.”

    이 한 줄의 특약이 훗날 불필요한 분쟁을 막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6.27 대책 이후 시장의 자금 흐름이 제한되면서,

    ‘점유개정(주인전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상 회색지대에 가까운 부분이 있어,

    계약 단계부터 법적 요건과 특약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실무 사례와 법적 포인트를

    꾸준히 정리해 여러분께 공유드리겠습니다.

    인천·부천 경·공매 매수신청대리 — 원리얼티

    실무 경험으로 전하는 진짜 부동산 이야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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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1월 4일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달의 첫 경매가 열린 오늘, 부천지원 법원에도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법정 안은 늘 그렇듯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오늘은 경매 2계에서 총 71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지난주에 비하면 사건 수도, 입찰자 수도 조금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건수는 줄었는데 각 사건별 입찰자는 오히려 많았던 점이 오늘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만큼 관심 있는 물건에는 경쟁이 집중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도 7건의 매수신청 대리 의뢰를 받아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2건은 낙찰이라는 좋은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었고,

    나머지 사건들도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패찰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최근 부천지원의 경매시장 분위기를 보면,

    입찰자 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특정 지역, 특정 유형의 물건에 경쟁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특히 실수요 중심의 다세대, 오피스텔, 중소형 아파트 물건에는 여전히 입찰자가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법정은 큰 사건사고 없이 차분히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건이 순서대로 원활히 마무리되었고, 입찰자들도 질서정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된 하루가 오히려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11월의 첫 주를 무사히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낙찰 소식이 이어지고, 모든 의뢰인 분들께 좋은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확하고 책임 있는 입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1월 4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천지원경매 #원리얼티 #경매현장스케치 #경매대리입찰

  •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0월 29일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 업무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One Realty)**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부천지원을 찾았습니다.

    요즘 부천지원의 경매 일정이 매우 빡빡한데, 오늘은 특히 경매 제12계에서 무려 202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한눈에 봐도 방대한 사건 수였고, 그만큼 입찰에 참여한 인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장내는 어제보다 훨씬 더 붐비고, 좌석이 부족해 서서 대기하는 분들도 여러 명 보일 정도였습니다.

    🔹 3시가 넘어 마감된 긴 하루

    오늘은 사건이 많다 보니 경매 진행이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보통은 2시 전후로 종료되지만, 오늘은 3시가 훌쩍 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기쁜 낙찰 소식을 여러 건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대리입찰을 맡긴 고객분들 중에서도 몇 분이 좋은 결과를 얻으셨고, 현장에서 바로 연락을 드리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 오늘의 ‘사건 사고’ – 입찰가를 잘못 적은 사례

    경매 법정에서는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오늘도 그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입찰가를 잘못 적은 사건입니다.

    사건 번호는 2024타경41920, 부천의 한 다세대 빌라였습니다.

    이 물건의 최저입찰가는 91,140,000원이었는데요,

    아마 낙찰자는 9,200만원 정도를 쓰시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숫자를 잘못 적으신 탓에, 무려 921,777,777원을 써버리셨습니다. 😨

    입찰표 한 칸을 잘못 쓰는 바람에 금액이 전혀 다른 수준이 되어버린 것이죠.

    2등 입찰자는 100,100,900원을 적어 정상적으로 작성했는데,

    결과적으로는 1등이 잘못된 금액으로 입찰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1등과 2등 모두 피해를 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1등 입찰자는 낙찰이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도 일부 또는 전부 몰수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 입찰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할 부분

    이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기일입찰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입찰가 기재란’**이라는 것입니다.

    입찰가는 단 한 자리, 한 숫자라도 잘못 적으면

    수천만 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현장 분위기 속에서 급하게 작성하다 보면

    콤마(,) 위치나 숫자 자리수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입찰서를 작성할 때는

    1️⃣ 미리 금액을 메모지에 적어두고,

    2️⃣ 실제 입찰표에 옮겨 적을 때 한 자리씩 다시 확인하시고,

    3️⃣ 봉투에 넣기 전 반드시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실수 하나로 낙찰의 기회를 놓치거나, 보증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

    오늘의 부천지원 경매는

    많은 사건 수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그만큼 배울 점과 느낄 점도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경매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

    세심한 준비와 정확한 절차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속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0월 29일) 이었습니다.

    #부천지원경매 #인천지방법원 #원리얼티 #경매대리입찰 #바토너 #부동산경매 #경매실수사례 #입찰가작성주의 #부천부동산 #매수신청대리

  •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작성일: 2025년 10월 28일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One Realty) 입니다.

    지난주에는 부천지원에서 경매 일정이 없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법정이 유난히 반가웠습니다.

    익숙한 자리, 익숙한 얼굴들, 그리고 그 특유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현장 분위기까지 —

    늘 그렇듯 경매 법정은 작은 드라마가 펼쳐지는 곳 같습니다.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29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경매 6계, 총 72건 진행

    오늘은 경매 6계에서 총 72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건수 자체는 평소보다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도 오늘은 법정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입찰자들의 목소리, 종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은근한 긴장감이 뒤섞인 그 공기 —

    한동안 조용했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도 서서히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법정 예절,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장내가 다소 어수선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적인 법정 예절이 중요합니다.

    입찰 법정에서는 핸드폰 통화나 잡담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 벨소리는 반드시 무음이나 진동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입찰 진행 중에 울리는 벨소리 하나가 집행관의 진행을 방해하고, 다른 입찰자들의 집중을 흐트러뜨리기도 합니다.

    사소한 배려 하나가 현장의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입찰: 같은 사건번호, 다른 물건번호

    오늘은 경매 대리입찰 플랫폼 바토너(Batoner) 를 통해

    총 2건의 대리입찰 의뢰를 받아 진행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두 건 모두 같은 사건번호(2024타경53749) 였습니다.

    다만 물건번호만 각각 1번과 2번으로 달랐습니다.

    이 부분에서 입찰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번호에 물건이 하나뿐일 때는 물건번호 ‘1’을 생략해도 괜찮지만,

    이번처럼 동일 사건에 여러 개의 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물건번호(예: 1번, 2번) 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실제로 오늘도 물건번호를 누락한 두 명의 입찰자가

    아쉽게도 무효 처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숫자 하나가 낙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

    입찰 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결과는 아쉽지만, 배움은 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진행한 두 건의 입찰은 아쉽게도 모두 패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언제나 배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입찰자들의 전략, 물건의 특성, 그리고 시세 반응을 살펴보며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경매의 또 다른 재미이자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부천지원에서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입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물건번호, 서류 기재, 법정 예절을

    다시 한 번 점검하시고,

    대리입찰을 의뢰하실 때는 반드시 정확한 사건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원리얼티 #부천지원경매 #인천지방법원 #법원경매 #부동산경매 #경매현장스케치 #바토너입찰대리 #매수신청대리인 #부동산투자 #경매주의사항

  • 오랜만의 가족 일본 도쿄 여행기 (3박 4일)

    작성일: 2025년 10월 21일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10월 17일(금)부터 10월 20일(월)**까지 3박 4일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떠난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

    ✈️ 항공편 – 진에어 LJ209 / LJ210

    출국은 진에어 LJ209편 (15:15 → 17:40),

    귀국은 LJ210편 (18:50 → 21:20) 을 이용했습니다.

    1인당 30만 원 후반대로 예약했는데, 당시 기준으로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었습니다.

    다만, 저가항공의 특성상 지연이 잦아 가는 길엔 약 1시간, 돌아오는 길엔 2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어요.

    가격은 만족스러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기다리는 시간은 꽤 지루했습니다.

    🏨 숙소 – MINN NIHONBASHI SUITENGUMAE

    숙소는 도쿄 에어시티 터미널 근처의 ‘MINN NIHONBASHI SUITENGUMAE’ 였습니다.

    지하철 스이텐구마에역(Z10) 에서 도보 5분 거리,

    도쿄 에어시티 터미널과 바로 이어지는 입지라서 공항 리무진이나 지하철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중심지는 아니었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 그리고 가성비 좋은 숙박비 덕분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드릴 만한 숙소였습니다.

    🗓 여행 일정 요약

    🗓 1일차 (10월 17일 금요일)

    저녁 늦게 도쿄에 도착하여 숙소 근처 초밥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여행 첫날의 피로를 초밥으로 풀며 도쿄의 첫밤을 맞이했습니다.

    오랜만의 가족 일본 도쿄 여행기 (3박 4일) - 여행 스케치

    🪄 2일차 (10월 18일 토요일)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도쿄’ 방문!

    영화 속 세트와 소품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어른인 저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오후에는 시부야 거리를 걸으며 일본 젊은이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오랜만의 가족 일본 도쿄 여행기 (3박 4일) - 여행 스케치

    🦉 3일차 (10월 19일 일요일)

    오전에는 신주쿠 거리 산책, 오후에는 ‘부엉이 카페(Owl Cafe)’ 방문이 메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 부엉이를 손에 올려보는 경험을 하며 정말 즐거워했어요.

    저녁은 도쿄의 맛집에서 와규 소고기 구이로 마무리했습니다. 고기 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 4일차 (10월 20일 월요일)

    마지막 날은 츠키지 장외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싱싱한 생선과 활기찬 시장 분위기 속에서 초밥을 맛보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후 인근의 니혼바시 백화점을 들러 쇼핑을 하고 귀국 준비를 했습니다.

    ✍️ 여행을 마치고 느낀 점

    가족, 특히 아이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일본은 여행하기에 매우 안전하고 정돈된 나라다.

    지하철 노선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용하기 쉽다.

    음식 물가가 한국보다 확실히 비싸다.

    방도 작고, 차도 작고, 테이블도 작지만, 공간 효율은 정말 뛰어나다.

    자가용 차량이 적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가 인상적이다.

    일몰이 한국보다 1시간 이상 빠르다. 해가 금세 져서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 마무리하며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 도쿄의 거리 풍경, 맛있는 음식들까지

    모두 마음속에 오래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오사카나 후쿠오카도 가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원리얼티 가족의 도쿄 여행기’**였습니다. 🇯🇵✨

    📍추천 해시태그

    #일본여행 #도쿄여행 #가족여행 #해리포터스튜디오 #도쿄맛집 #츠키지시장 #니혼바시 #MINN호텔 #진에어 #도쿄가족여행 #일본자유여행 #스이텐구마에 #원리얼티여행기